-
-
neian 2009.08.15 13:22
간만에 댕교감 ㅋㅋ
애기들이 진짜 무럭무럭. 오뉴월 오이 자라듯 큰다더니 ㅋㅋ
승혜는 아가씨처럼 이뻐졌고~
승준이도 늠름한것이 똘망똘망~
애기 둘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
얼굴본지가 언제인지......
날 좀 시원시원해지면 다들 함 만날수 있으려나 ㅋㅋ
육아에 매진하느라 빠져나오기 힘들다면, 집으로 초대를 ㅋㅋ
하여간....
더 까먹기 전에 보긴 봐요. 다같이. ㅋㅋ -
심재오 2009.03.01 09:58
형! 잘지내시죠? ^^
안뵌지도 상당히 오래된 듯하네요;;; 전 2월부터 회사다니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.
인숙이랑은 가끔연락하면서 지냈는데 (보진 못하고 ㅋㅋ)
애기도 건강하죠? 흐-
나중에 전화 함 드릴게요!! -
정현 2008.12.20 11:14
아주버님! 잘 지내세요? 가끔씩 사진은 보구 갔는데 글을 남기는건 정말 오랜만? 아니 첨인가? 헤헤;; 그런것 같네여...
승혜 넘 보구싶어요... 요즘 많이 컸겠죠?? 승준이두 많이 컸겠구요~
승혜는 말이 훨씬 많이 늘었을 것 같아여...
연말이라 바쁘시겠죠? 가족들과 함께 하고픈 맘이 굴뚝같네여...
저흰 다 건강히 잘 지내구 있구여~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!!
형님께 전화 한번 드릴게요 :) -
neian 2008.12.09 10:29
오라방~! 연말.......... 이여요~!
여기두, 뜸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하네? ㅋㅋ